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지난 주말 생애 첫 클래식 공연 직관을 다녀왔답니다.

 

그것도 저의 favorite violinist 한수진의 공연이었답니다!!

(지금도 긴장되는 이유는 뭐죠??ㅠㅠ)

 

지금부터 공연 관람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공연 정보
 

제가 참석한 공연명은 "시모노 타츠야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with 한수진" 이었습니다.

 

2026년 06월 20일 17시, 서울아트센터 도암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www.culture.go.kr/portal/cltInfo/oneCltInfo/oneCltInfoView.do?menuNo=200010&pblprfrSn=380812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 즐겨요 문화정보 | 문화포털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 즐겨요 문화정보 | 문화포털

www.culture.go.kr

 

2. 공연장 가는 길

 

"서울아트센터 도암" 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소재 공연장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는 조금 어려운 지역이지만....

주차 대란이 예상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상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서울아트센터 도암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3." 서울아트센터 도암"  방문

 

 
 

차로 바로 옆에 위치하여 건물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입구가 조금 미로였다는......

그래서 가능한... 쪽문으로 입장하여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건물에서 표기한 1층계단 기준 3층을 올라가야하는 높이라...... 가능한 엘리베이터 사용을.......)

(그 만큼 엘베타기가 힘듭니다.^^)

저는 입장권 발권을 위해 4층으로 이동했습니다.

4층은 안내데스크 및 관람석 1층이 위치한 곳입니다.

통유리로 구성되어 평창동 전경이 훤하게 들어왔습니다.

탁 트인 뷰가 너무 시원했다는!

 

안내데스크에서 티켓을 받고, 안내 책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렇게 메인 포스터까지!!! 인증샷!

 

4." 서울아트센터 도암"  방문

 

 

저는 1층 C구역에서 관람했습니다.

처음으로 오케스트라를 직관했고, 저의 우상 한수진님을 뵙게되어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키가 엄청 크시고, 팔 다리가 기시고, 얼굴이 정말 작으셨다는...)

또한 유튜브로만 듣던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아름다운 소리...... 크.........

비록 비오는 날씨라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너무 훌륭한 경험이었고 클래식으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촬영이 불가한 점, 유튜브 영상이 없어 링크를 남길 수 없는 것이 글 쓰며 너무 아쉬운 부분)

다음번에 또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 연주자 공연이 있다면! 참석하는걸루!!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봄꽃엔딩 후 일교차 큰 초여름 날씨가 전개되는 요즘입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니,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못했는데

다시 정신 차리고, 진행해보려합니다!

 

오늘도 4월 2주차, 3주차에 읽었던 도서 한권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번 도서는 바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입니다.

 

리커버 출판본으로 절판본을 독서함, 현재는 뉴 에디션본 구입 가능

 

도서 정보
카테고리 (교보문고 발췌)


①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독서/글쓰기


② 인문 > 독서/글쓰기 > 글쓰기 > 글쓰기일반
제목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저자
송숙희
출판사
유노북스
출간일
2020년 07월 28일
페이지
p.304
독서기간
2026년 04월 1주차 (정독)
2026년 04월 2주차, 3주차 (속독)
포스팅 횟수(다독 횟수)
1회
1. 다시!! 글쓰기 기술을 배워보자! (선정 이유)

지난 3월에 『무기가 되는 스토리』 를 독서하여,

블로그 포스팅에 도움될만한 글쓰기 스킬을 배우려 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 글쓰기 기법을 소개하는 책이었어서

제가 원하는 조언들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독서 동기에 보다 적합한 도서를 찾았고,

그 과정에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도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탐독하였습니다.

(제가 과거에 구매했던 책이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독서에 대한 후기가 아닌

저자가 제시한 글쓰기 비법을 저 나름대로 분석한 내용으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2. 왜 글쓰기 훈련이 필요한가?

하버드 대학생들은 50kg에 육박하는 글을 쓴다고 합니다.

글쓰기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생 각자는 세계의 어떤 문제와 논점에도 종합적 위치에서 자신만의 조감도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 판단력을 갖춘 가운데 개개인의 삶, 나아가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합적인 지식인을 배출하고자 미국의 명문 대학교들은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입니다. // p.36, p.37 / 첼리스트 장한나 인터뷰 中

글쓰기 준비, 쓰기, 완성의 일련의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look과 가치 판단에 대한 기준을 정립시킵니다.

 

장한나의 인터뷰 처럼 글쓰기라는 행위에 숨겨진

텍스트를 해석하는 과정, 나만의 결론 짓는 연습, 논리(생각)를 조립하는 과정, 효율적 표현방법

다양한 행위들에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로만 인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글쓰기 훈련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인식해야할 것입니다.

3. 효율적 글쓰기 프로세스 - OREO 기법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

글쓰기 역시 프로세스가 없으면 아무 말 대참사가 발생할 것입니다.

 

저자는 이에 대한 조언으로 "OREO 기법" 을 소개합니다.

위 본문 내용을 토대로 저자의 논리를 재해석 해보았습니다.

글쓰기 기법
재해석
재해석 근거
Opinion
(의견)
결론 (하고 싶은 말)을 서두에 말한다.
선택해야할 것들이 많아짐,
이에 빠른 소통 속도가 중요해짐
Reason
(이유)
설득은 곧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업
의견 공감대 형성, 새로운 관점 제시
Example
(사례)
추상적 생각과 의견을 구체화하여 전달한다.
설득 작업 과정 (이성적 근거 제시)
Opinion/Offer
(의견 강조, 제안)
솔루션 제안
자신에게 이익 되는 것에 행동함

1. Opinion (의견)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면

실시간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선택해야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해야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지요.

 

나 개인의 일상도 이러한데 타인의 생각과 의견까지 고려해야할 상황이라면

선택의 가짓수는 더더욱 늘어날 것이고, 선택할지 말지 판단할 시간은 더욱 촉박해집니다.

 

그래서 결론(하고 싶은 말)을 서두에 빨리 말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지며

저 역시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2. Reason (이유)

면접 상황, 면접관 질문에 설득력 있는 답변한 나, 소위 말하는 "합격의 미소"를 짓는 면접관. 상상해볼까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면접관은 논리에 설득된 것일까요?

왜 "합격의 미소"를 지었는지? 여러분들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그 이유는 제 답변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자의 경청 & 공감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논리라도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논리성과 공감대 형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이유를 구성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공감 할만한 이유를 제시해야하며, 논리적으로 구성되어야할 것입니다.

 

3. Example (사례)

우리가 생각을 표현할 때 예시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상적인 생각을 생각의 구체화하여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는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이성적, 논리적 설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지죠.

 

그러나 사례가 진짜 중요한 이유는 Offer(제안)를 위한 연결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고, 그 효과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풀이했을 경우

뒤이어 이어질 제안의 힘이 더 강하게 실릴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4. Opinion/Offer (의견.제안)

수미상관(首尾相關) 기법으로 의견을 재차 언급하는 것의 효과는 여러분 모두 아실 겁니다.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실제 발생 이익을 명확하게 언급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의 이득에 따라 생각 및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서두에서 훌륭한 논리와 화려한 언변을 보였더라도, 결국 구매 등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무의미하니까요.

4. OREO 기법 실천하기

이번 독서를 통해 OREO 글쓰기 기법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이득(혹은 가치)를 주는지?

위 이미지를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본 도서에는 이 뿐만 아니라 상세한 글쓰기 기법 (ex) 주어, 술어 사용 기법 등)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 처럼 블로그 글쓰기를 생각하시거나, 일기를 포함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진행으로 월차를 쓴 후

드디어!! 제가 작년부터 너무 가고싶었던!!!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아쿠아가든 일산』 입니다!!

1. 기본 정보

매장명 : 아쿠아가든 일산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중로 9 / 일산역 2번 출구에서 436m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1시
라스트오더 : 음식 19시, 음료 20시
주차 : 무료 가능 / 주말 및 공휴일 지하주차장 이용가능 / 2주차장까지 카니발 셔틀 운행
기타 :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대기공간, 예약 등

 

.

 

2. 이용 방법 및 메뉴

아쿠아가든 일산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서 식사 or 메뉴를 주문 및 결제2,3층에서 좌석을 잡고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1인 1음료 필수 주문입니다.)

 

메뉴는 음료, 디저트, 식사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평일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와 소불고기 필라프, 아아를 주문하였습니다.

식사 진행으로 디저트는 눈팅만 하였습니다.

메뉴가 엄청 많지 않았지만 나름 문안한 라인업이었습니다.

3. 수족관 안내

수족관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F, 3F)

각 층마다 어종의 차이가 있으니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4. 수족관 관람


 

테이블과 좌석은 투명으로 수족관의 물비침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족관 물고기들을 보며 식사 or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식사 후 여러 어종들을 관람하였는데 물멍 때리기 너무 좋았답니다.

영상은 찍지 못했지만 다양한 어종을 관람할 수 있어 비싼 수족관에 방문한 경험이었습니다.

(추가 비용 지불하여 먹이를 구매하면, 먹이주기도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방문하면 꼭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봄이라는 계절이 빠르게 달구는 요즘입니다.

환절기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오늘 올 해 초 매우 핫하고 핫한 영화! 바로!!

『왕과 사는 남자』 의 감상 후기를 포스팅하고자합니다.

 

며칠 전 1천 5백만 관객수를 넘어 역대 최고의 영화로 향해가고 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저는 충분히 그럴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보세요! 강추강추!!)

 

과연 어떤 이유에서인지?

『왕과 사는 남자』의 관람 포인트 4가지를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 관람 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순수하게 작품 분석 및 해석 관점에서 본 글을 포스팅하였음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영화 정보 (출처 : 네이버)
개봉일
2026-02-04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17분
감독
장항준
주요 배우(배역)
유해진(엄흥도), 박지훈(이홍위), 유지태(한명회),
전미도(매화), 김민(태산)
스토리 한줄 요약
폐위된 이홍위가 유배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발생한 에피소드를
픽션으로 재구성한 이야기
공식 예고편 링크

 

1. 유배지 청룡포 = 주요 인물의 최대 이익을 달성할, 최적의 장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등장 인물들은 3개 그룹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왕을 모시려는 자 (청룡포 주민들)

 

왕과 왕족 (이홍위, 매화, 안평대군 등)

 

왕을 쫓는 자 (한명회 등)

 

 

3개 인물 그룹은 각자의 셈법으로 유배지를 결정(유치)하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되는데요.

바로 이 셈법의 논리적인 스토리 전개영화 초반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3개 인물그룹의 최대 만족을 충족하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청룡포였던 것입니다.

 

그럼 청룡포를 원했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그룹별 대표 인물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1. 왕을 모시려는 자 (엄흥도) _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

청룡포 촌장 엄흥도(유해진)는 사냥 중 낙상사고로 산골마을 사람들에 의해 구출됩니다.

그리고 신세계를 보게되죠.

고작 어린아이 생일 잔치인데 동네 잔치를 벌리고 술과 고기가 넘쳐 흐르는 현장을요.

연유를 물어보니 양반 하나가 이 마을로 유배온 후

엄청난 재물(뇌물)이 마을에 유입되었으며,

그 양반에게 글공부를 배운 아이가 과거 장원급제하여

마을이 부유해졌다는 스토리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청룡포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생계를 위해 유배지를 자청하기로 합니다.

촌장 엄흥도에게 청룡포는 마을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 최적의 유배지여야만 했습니다.

 

2. 왕과 왕족 (이홍위) _ 오지 중에 오지를 어쩌면 원했을지도...

이홍위(박지훈, 단종)는 죽을 날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영화 초반부 여러 대사물에 빠지는 장면자살시도로 추리할 수 있습니다.

절망과 죽음만이 머리에 가득한 이홍위는

오지 중에 오지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 것을 바랬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이런 관점에서 청룡포는 최적의 장소였을 것입니다.

(물론 CG의 그녀석 덕분에 절망을 희망으로 극복하지만요?ㅎㅎ)

 

3. 왕을 쫓는 자 (한명회) _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확실한 명분 필요

영화 후반부에 한명회가 청룡포를 최적의 유배지로 선택한 이유를 직접 말합니다.

오지 중의 오지가 표면적 명분이었지만

실제로는 안평대군의 유배지와 지척인 곳에 이홍위를 유배시켜 그들의 반란을 유도한 후

안평대군과 이홍위라는 정적을 합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한명회는 이 무리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쫓는 자' 라는 표현을 쓴 것도 위 내용을 근거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처럼 청룡포는 등장인물들의 이해관계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영화의 배경이자, 우리가 청룡포라는 장소가 뇌리에 기억되는 이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아는가? (이홍위 대사 中)

2. CG 그 녀석, 죽은 이홍위를 각성시키다.
노산군의 눈이 달라졌다. 힘 없고 병약했던 눈이, 이 곳에 와서 범의 눈이 되었구나.
한명회 대사 中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옥의 티라고 볼 수 있는 CG 그 녀석....ㅎ

그러나 이홍위가 이 녀석을 활로 제압하는 순간이 영화의 스토리를 완전 뒤바꾸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생각합니다.

 

이홍위는 호랑이 이마에 화살을 명중시켜 마을사람들을 구원합니다.

동시에 이홍위는 스스로를 구원합니다. 굳은 결의에 찬 눈빛으로 한동안 정적이 흘렀으니까요.

그 눈빛은 위 대사처럼 그의 정적인 한명회조차 식겁하게 만드니까요.

 

제가 왜? 영화의 스토리를 극적으로 바꾸는 순간이라 말했을까요?

이 장면 이후로 이홍위가 영화의 전면에 등장하여 (마치 주인공처럼)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장면이 바로!!

 

3. 각성한 이홍위, 식구(食口)의 진짜 의미를 관객에게 보여주다

범을 잡아 마을사람들을 구한 이홍위는 청룡포 마을사람들 모두를 대면하여 (심지어 어린이까지) 식사를 합니다. 이때 본인의 밥을 한 숟갈 덜어, 마을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또한 웃음을 되찾죠.

이는 이홍위가 이전과 다른 캐릭터로 영화의 전면부에 등장함을 의미하는 대표적 장면입니다.

영화가 새로운 전개로 스토리가 흘러가게 되는 대표적인 장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식구의 한자는 식(食)과 구(口)로, 뜻은 한 집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즉 가족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로 설명됩니다.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밥 한 끼 먹었다는 것은 친밀함의 상징이기도 하죠.

 

밥 한 숟갈의 인정(人情)을 실천한 이홍위를 보며 관객들은 깊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행위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비극적 결말의 복선으로, 더 극적인 슬픔을 유발하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부디 그대 손으로 강을 건너게 해달라 (이홍위 대사 中)

4. 이홍위와 물의 연관성, 비극적 결말의 복선 및 증거

 

이홍위는 이상하게도 물과 관련된 씬이 많습니다. 몇가지 정리해보면

 

  • 청룡포 진입 시 강물에 빠짐
  • 절벽에서 강으로 떨어져 자살 시도
  • 안평대군의 서신을 받고 물가에서 고민
  • 빼앗긴 왕위를 되찾기 위해 청룡포를 떠나는 날에 폭우
  • 시신이 강물에 버려짐

 

특히 주목할 장면은 청룡포 진입 시 물에 빠진 장면입니다.

이는 이홍위의 어린나이에 왕이된 순간부터 폐위되어 귀양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그의 인생을 보여주는 장면이자, 그가 물에서 죽을 것이라는 복선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영화 말미에 깨달았어요)

 

어쩌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휩쓸려 그 운명을 극복하지 못한,

쓸쓸히 생을 마감해야했던 이홍위의 인생을

물에 적셔진 이홍위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차갑지요? 나갑시다.. 따뜻한데로 갑시다..

    엄흥도 대사 中

마지막으로 저의 관람후기를 간단히 요약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해보려합니다.

 

  1. 승자 입장이 아닌 패자 입장의 역사를 영화 소재로 다룸
  2. 인정(人情)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공감 및 감동을 선사한 영화

 

차가운 일상속에 잠시나마 따스함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ㅎㅎ

이상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혹독한 한겨울이 지나고 벌써 3월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일교차가 커서 겨울의 추위가 가시지 않은 듯 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ㅎㅎ

 

오늘도 3월 2주차에 읽었던 도서 한권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책은 바로!! 『무기가 되는 스토리』 입니다.

 

도서 정보
카테고리 (교보문고 발췌)


①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기획력 및 비즈니스소양


② 경제/경영 > 마케팅/광고/고객 > 광고/홍보/브랜드
제목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저자
도널드 밀러
출판사
월북
출간일
2022년 07월 03일
페이지
p.240
독서기간
2026년 03월 2주차
포스팅 횟수(다독 횟수)
1회

 

1. 글쓰기 기술을 배워보자! (선정 이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며 "어떻게 써야할까?"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타 블로거들은 나름의 규칙도 보이고, 내용이 충실한 포스팅도 많았는데,

막상 제가 쓰려고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 관련 조언을 얻고자 도서 탐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글쓰기 관련 도서들은 스킬과 테크닉, 효과적인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도서가 바로 『무기가 되는 스토리』 였습니다.

 

제가 블로그 포스팅 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 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일독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풀이한 것임을 사전에 알았지만, 그래도 도움되지 않을까? 하여ㅎㅎ)

 

 

2.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 (핵심 주제 소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선택에 기로에 놓여집니다.

 

동시에 우리는 선택받아야하는 입장에 서 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입시, 취업, 개인의 마케팅 활동 등이 있겠죠.

정보가 범람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낼 수 있을까요?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 을 제안합니다.

 

① 캐릭터

② 난관 직면에 직면한다

③ 가이드를 만난다

④ 계획을 제시한다

⑤ 행동을 촉구한다

⑥ 실패를 피하게 도와준다

⑦ 성공으로 끝맺는다

 

독서 후 7단계 공식을 3파트로, 본문 내용을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관심 유발. (스토리브랜드 공식 1번, 2번)

도서 서두에 저자는 고객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스토리브랜드 공식이 필요하다 주장합니다.

그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 해결책이며, 해결책으로 공식 1번과 2번으로 제안합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관심 유발 방법의 핵심은 "고객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어주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마케팅마케터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마케팅 스토리를 풀어냅니다.

그러나 이는 고객의 무관심이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 (외적, 내적, 철학적 난관)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언합니다.

물론, 고객의 관점에서 말이죠.

 

첫번째 단계에서 마케터는 조연 역할에 충실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본 도서에서는 수 많은 예를 들어 "고객=주인공, 마케터=조연" 이라는 역할을 여러 차례 강조합니다.

 

고객이 주인공 역할임을 인지할 때, 고객은 자신의 부족, 결핍을 해결하고자 관심을 가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마케터 = 문제 해결사' 라는 고객의 믿음. (스토리브랜드 공식 3번, 4번)

문제점 제시를 통해 고객의 관심도를 끌어올렸더라도, 마케터는 여전히 고객의 조연 역할을 수행 해야합니다.

여전히 주인공은 고객입니다. 고객은 단지 마케터의 이야기에 솔깃했을 뿐이니까요.

 

그럼 두번째 단계에서는 어떤 스토리브랜드 공식이 사용되어야할까요?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이드(마케터)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주인공인 고객은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얻게 되며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게 됩니다.

그리하여 고객은 마케터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고, 이것이 본 단계의 중요한 핵심가치입니다.

 

 

5. 문제 해결에 대한 믿음 → 구매 결정으로 유도. (스토리브랜드 공식 7번, 6번, 5번)

마지막 세번째 단계에서는 고객이 문제 해결에 대한 믿음을 구매 결정으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자가 제언한 순서를 역순으로 진행해야한다 생각합니다.

 

① 고객의 의견을 듣지 못하였음

앞선 단계에서 고객이 주인공이긴 했으나, 실제적으로 고객의 생각 및 의견을 경청한 과정이 없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7단계를 먼저 제시하여 보다 확실한 마케터의 예상 결과(어떤 문제가 어떻게 해결 될지)를 제시하며

6단계(기회비용, 부정적 결과 등) 를 소개, 5단계(제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② 고객의 돌발변수 선제 대응

구매 바로 직전에 예상치 못한 고객의 돌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혹여나 고객의 단순 변심이라면 여태 설명한 마케터의 시간, 노력이 허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5단계(제언) 이전에 6단계(기회비용, 부정적 결과 등) 를 소개하여 마케터가 예측 못한 변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면?

더 성공 확률을 높히는 마케팅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6. 결국은 "변화" 라는 욕망을 자극해야 한다. (마무리하며)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 으로 언급하진 않았으나, 저자는 '인간의 변신 욕구' 를 자극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7단계 공식 제언 후 고객의 Before / After를 제시하여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모델을 제안해야한다 제언합니다.

 

사실 독서하며, 내가 얻고자 했던 목적(글쓰기 기법, 방법 등)을 얻을 순 없었지만

독서하는 행위(저자가 언급한 '인간의 변신 욕구') 그 자체에 의의가 있음을 깨닫게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일독 권해드리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오늘은 3월 1주차에 읽었던 도서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첫 도서리뷰 포스팅인 만큼 어떤 책이 의미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선택한 책은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입니다.

 

 

 
도서 정보
카테고리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교보문고 발췌)
제목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저자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출판사
마인드셋(Mindset)
출간일
2022년 07월 03일
페이지
p.208
독서기간
2026년 03월 1주차
포스팅 횟수(다독 횟수)
1회
 
1.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선정 이유)

 

도서리뷰 첫 게시물로 이 책 만큼 적절한 도서는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출퇴근길에 수년 간 독서를 했지만

단순히 머릿속에만 남는 독서가 아닌, 나에게 남는 진짜 독서는 무엇일까?라는 결핍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서Note" 카테고리를 만들게 했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게 만들었으니까요.

 

앞으로 독서 및 독서후기를 기록해보고자 하는, 첫 시작을 잘해보자는 마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를 선택하였습니다.

 

 
2. 개선 목표 5가지 (목차 구성)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우리가 더 나아져야하는, 나아질 수 있는 5가지 목표를 목차로 제시합니다.

관계, 성공, 마인드셋, 인생, 처세가 그 5가지 입니다.

 

각 챕터는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황별 유의사항, 금기사항, 꼭 해야할 것, 보고 배울 것을 몇 가지 선정하여 열거하는 구성입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상황에 맞는 조언 하나하나를 수용하여, 제 삶에 적용시켜보려 했으나

다독 할 수록 하나의 큰 맥락이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및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재구성하여 본 도서를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3. 핵심은 "마인드셋(Mindset)" (본문 간단 요약 및 의견)

제가 생각하는 마인드셋(Mindset)의 정의는 영단어 그대로 "마음정립" 입니다.

본문에서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언급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나를 파악하는 것 이라 대답합니다.

 

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 마인드셋을 할 수 없고 > 우린 변할 수 없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는 본 도서의 전문을 관통하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재정립한 챕터 (롤스가 추천하는 독서 순서)는

① 핵심 챕터 : 마인드셋 > 인생 > 성공

긍정적인 마음, 성공에 대한 확신, 부정적 감정 대처법 등이 (마인드셋)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원하는 인생 목표를 설계해줄 것이며 (인생)

주체적인 인생의 성공이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성공)

 

② 보조 챕터 : 처세 및 관계는 선택적 독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유의해야할 것들 정리한 챕터라 생각합니다.

감정의 관리가 핵심이라 생각되는대요. 우리의 긍정적인 마음, 소위 멘탈이 무너질때 어떻게 대처할지? 등을 서술하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프롤로그 중 발췌

 
5. 자기이해도가 곧 성공의 지름길 (핵심 한 문장)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행동을 촉구 및 강요하는 느낌이 전혀 없고, 저자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서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뉘앙스로 서술하였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도서로부터 싫증을 느낀, 부담감을 느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프롤로그에 언급하였듯 독서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 조언합니다.

이는 빠른 해결책, 꿀팁만을 강조하고 그 과정과 고민이 생략된 여러 자기계발서와 차별성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는

성공, 인생의 근본이자 주인공인 "나"새롭게 단련하기 위해 부드러운 조언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하며

이것이 곧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진짜 메시지로 생각합니다.

 

가볍게! 일독을 권하며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저는 2020년 05월 10일 전혈을 시작으로

약 5년 9개월 간 120회 헌혈 했습니다.

 

2024년 12월 말에 누적 100회 참여 이후로

몇 번 헌혈 했는지? 확인하지 않았는데...

누적 헌혈 횟수가 꽤 늘어났네요...ㅎㅎ

 

헌혈의 집 방문 및 헌혈 기록을 본격적으로 포스팅하기 앞서

오늘은 제가 꾸준히 헌혈한 이유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의학적 관점이 아닌 저만의 동기부여, 목적 등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자원봉사 참여

 

 

헌혈을 시작하게 된 가장 결정적 이유는 '자원봉사 참여' 입니다.

 

30살이 다 되도록 자원봉사라는 것을 제대로 참여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방학 때 억지로 했던 자원봉사가 마지막이었으니까요.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든 시점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가치있는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직장동료가 어르신들 식사 배식 자원봉사에 참석하고 있었고 권유도 받았지만

저는 헌혈하기로 최종 선택했습니다.

헌혈로 최종 결정한 이유는 바로!

 

 

2. 도움 받는 이가 얼마 만큼의 혜택을 볼 수 있는가? (어떤 가치를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

 

 

다양한 자원봉사의 행위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행위들은 우리 사는 세상을 인간답게 만들어가는 데 고유한 가치가 있고

각각의 행위들 모두가 숭고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어떤 행위의 자원봉사를 할 것인가?" 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가치를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 라는 판단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이왕 자원봉사를 하기로 맘 먹은 것,

수혜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그리고 더 결정적인 도움이길 희망했습니다.

 

결론 : 수혈 → 환우분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것

 

결핍을 보완하고, 누군가를 서포트 해주는 것이 아닌

생명이라는 가장 귀중한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데 이바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치있다 판단한 헌혈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3. 유연한 일정 조정 →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장점

 

 

앞서 1,2번이 동기부여에 대한 부분이었다면

이어질 3,4번은 현실적인 이유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헌혈유연한 스케쥴 조정이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장소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인데요.

예를 들어 강남 인근에서 일정이 있다면

강남역 헌혈센터에서 헌혈 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시간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입니다.

저는 주말에 헌혈 참여하고 있는데요.

오전타임 / 점심시간 / 오후타임

세 타임으로 구분하여 그날 일정에 맞게 헌혈시간을 예약하고 있답니다.

 

이로 인해 경/조사 등 중요한 일정이 헌혈하는 날짜와 겹쳐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6-02-22 기준, 봉사활동 누적시간 480시간

 

4. 데이터로 확인 가능한 자원봉사 이력

 

 

봉사활동한 이력이 기록으로 남는가?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헌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봉사활동 관리 플랫폼인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VMS) 사이트에서 직전 10년간의 헌혈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MS 관련 내용은 추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저의 헌혈 누적 봉사활동 시간을 조회한 것인데요.

헌혈한 날짜(=봉사일자) 별로 명확하게 봉사활동 및 봉사시간 등의 이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고, 사비로 교통비를 들여가며 꾸준히 봉사활동 하는데

나의 봉사활동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면? 너무너무 보람차겠죠?ㅎㅎ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중 언급한 것 처럼

봉사활동은 인류애를 실천하는 고귀한 활동임이 분명합니다.

 

꼭 헌혈이 아니더라도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치있는 활동을 하시는데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롤스(LOLS)입니다!!

2026년 새해 목표로 타로카드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데요~!

(중간중간 공백기는 있었지만 거의 20년째 포기하지 않고, 하는 중!)

 

 

타로 공부 결과를 블로그 포스팅하며 무엇을? 어떻게? 써볼까 하다가

아주 근본적인, 원초적인 질문에 이르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타로란 무엇일까??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간 타로를 공부하고 실전리딩한 경험을 통해 정립된 타로의 정의를

하나하나 정리해보려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물방울 특징에서 착안한 타로의 정의

 

타로를 본 지인, 내담자는 간혹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타로가 뭐죠? 타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지금껏 같은 대답을 했답니다ㅎㅎ

 

"타로는 물방울과 같습니다! " 라고요ㅎㅎ

 

타로의 정의는 물방울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물방울 특성에서 착안한 롤스만의 정의니, 찬찬히 설명드려볼게요!

 

물방울의 특성을 생각해봅시다.

물방울 하나에 물방울 하나를 합치면? 물방울은 총 몇개일까요?

1입니다. 한 번 더 반복해도 결과는 1이죠.

이를 무한정 반복해도 결과값은 1입니다.

 

 

정리하면!!

 

스프레드라는 틀에 한 장씩 놓여진 타로카드로 (1+1+1+1+ ...... +1) =>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 (결과값 1)

 

이것이 롤스가 내린 타로의 정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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